사랑하는 우리 가족입니다 최근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 각기^^* 서열별로~~ (^*^)
아가페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마지막 앙콜송은 남편들이 찬조출연 했었는데 나비 넥타이 매고 메시아중 할렐루야 베이스 파트를 ㅎㅎ 연주전 2번을 새문안교회까지가서 연습에 참여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아내 외조하느라 참 고맙기 그지 없네요ㅎㅎ
막내입니다 군복무 마치고 2학년 복학중인데 어리광하고 멋만 부리는 전형적인 막둥이 타입입니다
큰 아이 4학년 휴학하고 회계사 준비중입니다 교회 찬양팀에서 일렉키타를 치는데 아주 재능이 있어보여요 아침마다 기도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그래서 더욱 든든하고 이쁜 장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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