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목요일 저희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진료 및 예배, 그리고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작년까지는 저희교회 의사집사님이 근무하시는 삼성진료팀이 2~3년동안 봉사해주셨고 올해부터는 아산병원 복지과의 순회진료 차량과 의료진들이 오셔서, 50여분의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해주십니다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느낌표'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나선 바로 그 진료팀입니다. 오른족 두번째 부터 5번째까지가 병원진료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찾아 다니며 무료진료봉사하시는 손길이 너무 아름답고 이들의 수고가 하늘나라에 아름다운 상급으로 준비되었을것입니다인자하신 저희교회 목사님 정말 좋으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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