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호른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다하여 체르마트로 가는 중
산악도로가 너무 험하여 창가에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니 협곡에 낭떠러지가
너무 무서워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 여행지였어요
체르마트 들어가는 마을 비탈길이 좁은데다 U자로 진입하는 도로라
너무 너무 무서웠답니다
체르마트 마을에 끝길에 양쪽 건물사이로 마테호른 봉우리만 살짝보고 기차를 타고 루체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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