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記

욥기 27장 1~23 세 親舊에 對한 욥의 말

amabile3 2022. 4. 11. 06:15

 세 親舊에 對한 욥의 말

1   욥이 또 諷刺하여 이르되

2   나의 正當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靈魂을 괴롭게 하신 全能者의 사심을 두고 盟誓하노니

3   나의 呼吸이 아직 내 속에 完全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4   決코 내 입술이 不義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5   나는 決코 너희를 옳다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前에는 나의 穩全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6   내가 내 公義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生涯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7   나의 怨讐는 惡人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者는 不義한 者같이 되기를 願하노라

8   不敬虔한 者가 利益을 얻었으나 하나님이 그의 靈魂을 거두실 때에는 무슨 希望이 있으랴

9   患難이 그에게 닥칠 때에 하나님이 어찌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랴

10  그가 어찌 全能者를 기뻐하겠느냐 恒常  하나님께 부르짖겠느냐 

11  하나님의 솜씨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요 全能者에게 있는 것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12  너희가 다 이것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그토록 無益한 사람이 되었는고

13  惡人이 하나님께 얻을 分깃 暴惡者가  全能者에게서 받을 産業은 이것이라

14  그의 子孫은 蕃盛하여도 칼을 爲함이요 그의 後孫은 飮食物로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15  그  남은 者들은 죽음의 病이 돌 때에 묻히리니 그들의 寡婦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16  그가  비록 銀을 티끌 같이 쌓고 衣服을 진흙 같이 準備할지라도

17  그가 準備한 것을 義人이 입을 것이요 그의 銀은 罪 없는 者가 차지할 것이며

18  그가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把守꾼의 草幕 같을 것이며

19  富者로 누우려니와 다시는 그렇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즉 아무것도 없으리라

20  두려움이 물 같이 그에게 닥칠 것이요 暴風이  밤에 그를 앗아갈 것이며

21  東風이 그를 들어올리리니 그는 사라질 것이며 그의 處所에서 그를 몰아내리라

22  하나님은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던져 버릴 것이니 그의 손에서 逃亡치려고 힘쓰리라

23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며 손뼉치고 그의 處所에서 그를 비웃으리라

'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욥기 29장 1~25 욥의 마지막 말  (0) 2022.04.11
욥기 28장 1~28 智慧와 明哲  (0) 2022.04.11
욥기 26장 1~14 욥의 對答  (0) 2022.04.11
욥기 25장 1~6 빌닷의 세 番째 말  (0) 2022.04.11
욥기 24장 1~25  (0)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