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篇

시편 77편 1~20

amabile3 2022. 4. 13. 00:34

아삽의 詩, 引導者를 따라 여두둔의 法則에 따라 부르는 노래 

 

1   내가 내 音聲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音聲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로다

2   나의 患難 날에 내가 主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靈魂이 慰勞 받기를 拒絶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記憶하고 不安하여 근심하니 내 心靈이 傷하도다

4   主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歲月을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記憶하여 내 心靈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懇求하기를

7   主께서 永遠히 버리실까 다시는 恩惠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의 仁慈하심은 永遠히 끝났는가 그의 約束하심도 永久히 廢하였는가

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恩惠를 잊으셨는가 怒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矜恤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至尊者의 오른손의 해 

11  곧 여호와의 일들을 記憶하며 主께서 옛적에 行하신 奇異한 일을 記憶하리이다

12  또 主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主의 行事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13  하나님이여 主의 道는 極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偉大하신 神이 누구오니이까

14  主는 奇異한 일을 行하신 하나님이시라 民族들 中에 主의 能力을 알리시고

15  主의 팔로 主의 百姓 곧 야곱과 요셉의 子孫을 贖良하셨나이다

16  하나님이여 물들이 主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主를 보고 두려워하여 깊음도 震動하였고

17  구름이 물을 쏟고 穹蒼이 소리를 내며 主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18  회오리바람 中에 主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世界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19  主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主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主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20  主의 百姓을 羊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引導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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