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篇

시편 95편 1~11

amabile3 2022. 4. 13. 10:16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救援의 磐石을 向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感謝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詩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神들보다 크신 王이시기 때문이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山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陸地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敬拜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끓자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百姓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羊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音聲을 듣거든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曠野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頑惡하게 하지 말지어다

9   그 때에 너희 祖上들이 내가 行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試驗하고 調査하였도다

10  내가 四十 年 동안 그 世代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迷惑된 百姓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  그러므로 내가 怒하여  盟誓하기를 그들은 내 安息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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