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篇

시편 137편 1~9

amabile3 2022. 4. 14. 00:56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江邊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記憶하며 울었도다

2   그 中의 버드 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竪琴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者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請하며 우리를 荒廢하게 한 者가 기쁨을 請하고

     自己들을 爲하여 시온의 노래 中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異邦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記憶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天障에 붙을지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滅亡하던 날을  記憶하시고 에돔 子孫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버리라 그 基礎까지 헐어버리라 하였나이다

8   滅亡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行한 대로 네게 갚는 者가 福이 있으리로다

9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者는 福이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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